사단법인 소개
사람을 기르고, 지역을 가꾸는
문화기획자 네트워크
2000년 한겨레문화기획학교로 시작해,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승인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했습니다. 지난 25년간 문화기획자들의 네트워크 허브로 성장해왔습니다.
인사말
안녕하세요, 한국문화기획학교 가족 여러분과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반갑게 인사드립니다.
저희 한국문화기획학교는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사단법인으로 등록하고, 2014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해 작년에 뜻깊은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0년간 문화기획자들의 아름다운 네트워크 허브로 자라온 우리 학교는 열정 가득한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서로의 빛나는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피워내는 따뜻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학교의 심장은 '연결'과 '성장'이라는 두 개의 날개로 뛰고 있습니다. 문화기획자, 아티스트, 축제 전문가, 작가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꿈꾸는 과정에서 우리는 모두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두 달에 한 번씩 만나는 살롱 모임에서는 때로는 외부 전문가의 지혜를 듣고, 때로는 회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나누며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미래의 문화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위한 '청년 문화기획살롱 – 살롱, 내일'도 시작했습니다.
'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는 벌써 5년째 운영하며 일상 속 예술, 특히 생활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축제 컨설팅, 문화연구, 문화기업 컨설팅,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학교와 문화기획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손잡고 문화의 꽃을 더 활짝 피우고 있습니다.
코로나19라는 거친 폭풍을 지나며 우리도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오히려 더 단단해졌습니다. 지금은 이사진 15명, 고문 및 자문위원 6명, 회원 50여 명이 마음을, 지혜를 모으는 알찬 공동체로 거듭났으며, 앞으로 2년 동안 100명의 가족으로 따뜻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내년 초에는 히말라야의 웅장한 자연을 함께 걷는 트래킹도 준비 중이고, 세계 각국의 축제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해외 축제 탐방도 다시 시작합니다.
더 큰 꿈을 꾸며, 우리는 3년 내에 부속기관으로 '축제전문대학원대학교' 설립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문화기획의 미래에 밝은 등불이 될 것입니다. 저는 2028년 대학원대학교가 첫 발을 내디딜 때까지 이사장 겸 교장으로서 여러분과 이 설레는 여정을 함께하며, 우리 학교가 한국 문화기획의 역사에 의미 있는 발자국을 남길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문화는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물들이는 무지개이자, 내일을 밝히는 별빛입니다. 한국문화기획학교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문화기획자들이 마음껏 날갯짓할 수 있도록 돕고, 문화가 전하는 따스한 감동과 가치가 사회 곳곳에 스며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저희에게는 언제나 소중한 힘이 됩니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사단법인 한국문화기획학교 이사장 윤성진 드림
철학과 정신
우리가 지켜온 세 가지 원칙
한국문화기획학교는 사람을 기릅니다
문화기획학교는 우리 주변의 문화를 발전시키고자 꿈꾸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을 제공하고,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조력합니다.
한국문화기획학교는 지역을 가꿉니다
기획자와 예술가들의 연결을 바탕으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한국문화기획학교는 네트워크로 잇습니다
문화기획, 공연예술, 지역축제, 도시재생 등 각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가 지속적으로 서로를 연결하며, 살롱과 커뮤니티를 통해 그 관계를 이어갑니다.
발자취
네 걸음으로 이어온 25년
한겨레신문사 문화기획학교 출범
밀레니엄을 전후로 활동하던 30대 문화기획자들이 한겨레문화센터와 손잡고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시작. 2000년 11월 1기부터 6년간 총 5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공감으로 뭉치다 — 기획자네트워크 문넷
한겨레문화센터와의 과정을 잠시 멈추고 강사진의 독자적 모임으로 독립, 기분좋은QX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문화기획학교, 날개를 펴다
대한민국 대표축제 컨설팅단, 전통시장 활성화, 땡땡땡 실버문화학교, 광주비엔날레 인턴십 등 지자체 인력양성사업으로 활동을 확장했습니다.
비상[飛上] — 사단법인 출범
살롱 낯선, 마포지역전문가양성, 마을축제리더교육 등 선도적 문화기획 교육을 이어가며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정식 사단법인으로 출범했습니다.
사업영역 · 2013–
7대 사업분야, 13년의 실적
2013년 사단법인 설립 이후 지금까지의 실적을 기능별로 정리했습니다. 전국 지자체·문화재단의 발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검증해온 영역입니다.
사업영역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네트워크
한국축제지원센터, 체부홀, 협력문화기업 8곳
한국문화기획학교와 함께 문화기획·축제·지역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운영시설·기관과 협력문화기업 네트워크를 소개합니다.
전문가 네트워크
15개 분야, 하나의 네트워크
사단법인 한국문화기획학교의 네트워크는 아래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직도
운영 구조
아카데미 성격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장활동을 통한 노하우와 현장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개발·축제개발·지역문화창달 등 창조적인 문화예술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합니다.